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웹툰 전문가
263일 전
기타
외모지상주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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웹툰 '외모지상주의'는 처음엔 흥미로운 소재로 시작했지만, 결국 반복적인 전개와 불필요한 폭력 장면으로 인해 실망스러웠습니다. 주요 캐릭터인 주인공이 외모로 권력을 얻고, 이를 통해 상대방을 괴롭히는 모습은 현실의 부조리를 잘 드러내려 했지만, 그 과정 속에서 진정한 메시지를 잃어버린 느낌입니다. 특히, 한 장면에서 주인공이 괴롭힘을 당하는 친구를 구하는 대신 자신의 외모를 더 가꾸는 장면은 너무 얄팍하게 느껴졌습니다. 이러한 전개는 웹툰의 깊이를 잃게 하고, 결국 독자에게 부정적인 감정을 남깁니다. 외모에 대한 고정관념을 다루고자 했다면, 더 나은 방향으로 전개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. 외모에 대한 논의가 아닌 단순한 액션과 폭력에 관심 있는 독자에게만 추천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