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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7일 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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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 퀴즈 온 더 블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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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'유 퀴즈 온 더 블럭'을 시청했는데, 기대에 비해 실망스러웠습니다. 예전에는 유재석과 조세호의 찰진 입담과 진솔한 인터뷰가 돋보였지만, 이번 시즌은 형식적이고 반복적인 질문이 많아 흥미를 잃었습니다. 특히, 일반인과의 인터뷰에서 진정성이 결여된 느낌이었어요. 그중 한 출연자의 감동적인 사연을 듣고도, MC들이 가벼운 농담으로 대화를 흐려버린 장면은 아쉬움을 남겼습니다. 이런 접근은 시청자와의 교감을 줄이는 것 같아 안타까웠습니다. 저 같은 사람은 진솔한 이야기와 감동적인 순간을 원하기 때문에, 새로운 포맷을 시도하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. 그래서 이 프로그램을 추천하기보다는, 감동적인 이야기를 찾는 분들에게는 다른 예능을 권하고 싶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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